유리와 목재에 대한 건전한 투자 . Stavanger/NO
»Bjergsted Finansparken« 신축, 노르웨이 남부 Stavanger에 있는 SpareBank의 본사에서 Helen & Hard는 SAAHA와 협력하여 흥미진진한 하이브리드 건축과 현대 목재 건축의 아이콘을 만들었습니다. 이 건물의 특별한 점은 주로 목재로 만들어진 구조가 고전적이고 기하학적인 Schüco 멀리언/트랜섬 유리 파사드로 마감되어 단지의 따뜻하고 유기적으로 형성된 목재 내부와 대조된다는 것입니다.
연면적이 22.000m2가 넘는 이 프로젝트는 유럽에서 가장 큰 다층 목재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삼각형 단지는 북쪽 끝에 7층이 있으며 가장자리를 따라 83m와 97m 길이에 걸쳐 4층으로 내려갑니다. 건물의 중심부, 경사진 벤트 사이에는 유리 지붕이 있는 거대한 아트리움이 있습니다. 나무로 된 계단이 7개 층 모두를 가로질러 장관을 이루며 공중으로 최대 5미터까지 돌출되어 있습니다.
근엄한 파사드는 장착된 수직 유리 브래킷으로 더욱 강화된 기하학적 모양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클래식 Schüco FWS 50 파사드의 외부에 부착된 인쇄 점이 있는 유리 패널은 두 개의 세로 파사드에 리듬을 더하고 내부 사무실에 추가 차양을 제공합니다. 또한 외부 CTB 차양은 Schüco FWS 50 파사드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유리 파사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기적인 실내 공간과 건물의 개방형 목재 구조를 볼 수 있게 하여 다양한 스타일과 상징성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내부는 역동적이고 매력적이며 지속 가능합니다.
구조적으로 건물은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층과 4개의 서비스 샤프트는 철근 콘크리트로 설계되었으며 강화 효과를 가집니다. 그 위에 있는 내하중 구조는 고내하중 라미네이트 너도밤나무 베니어로 만든 지지대와 캐리어가 있는 목재 프레임 구조입니다. 중간 바닥은 하중 지지력에 따라 접착식 적층 목재 또는 교차 적층 목재로 만들어지며 파사드를 따라 연속적인 가장자리 빔으로 보강됩니다. Schüco 건물 외피는 목재 구조를 덮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방을 둘러싸는 층이며 녹색 지붕이 건물 상단을 장식합니다.
그 결과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영감을 주는 작업 환경과 고객 환경을 만드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물이 탄생했습니다. 이 건물은 BREEAM Outstanding 인증의 높은 기준을 충족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Finansparken i Bjergsted는 현대식 목재 건축의 완벽한 예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로우테크, 에코 이미지를 벗어났습니다.
Project | Finansparken i Bjergsted |
Location | Christen Tranes gate 35, 4007 Stavanger/NO |
Client | Sparebank 1, SR-Bank |
Architects | Helen & Hard, Stavanger/NO |
Completion | 2019 |
Gross floor area | 22.500 m2 |
Main contractor | Veidekke Entreprenør AS |
| Multiconsult AS |
Timber construction | Creation Holz AG, Herisau/CH |
Façade construction | Rubicon AS |
Schüco systems | CTB sun shading, FWS 50 façade |
Energy sources | Geothermal energy; use of excess heat from data cooling (approx. 35 kW) |
Annual energy consumption | 74 kWh/m2 |
Classification | BREEAM Outstanding (target) |
Words : Bettina Sigmund
Photos : Sindre Ellingden / Schüco International KG
- 작업 재료 (예: 입찰사양, CAD 데이터, 카탈로그)
- 메모 내용
- 직접 Schüco 담당자에게 연락